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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역사는 책의 역사이기도 하다. 초대교회의 변증가들은 기독교를 변호하고 진리를 밝히기 위해 많은 글을 썼다. 교부(敎父)들의 수많은 저작은 신학의 기초를 놓았고, 바른 전통을 계승하는데 이바지했다. 또한 책은 교회개혁과 부흥의 도구가 되기도 했다. 때로는 박해 당하는 성도들의 위로자가 되고 진리를 찾는 자들의 안내자가 되었다. 기독교고전과 양서들은 하나님의 귀중한 선물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인과 책은 서로 나눌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1. 독서는 역사 속에서 검증된 '변화의 힘'이다
1) 공자의 깨달음-생각의 한계
"평소에 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자기만의 세계에 감금되어 있다."- 임어당, 생활의 발견 중에서.

2) 다산 정약용의 독서론-세상을 구했던 책을 읽어라
"모름지기 실용의 학문, 즉 실학(實學)에 마음을 두고 옛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구했던 글들을 즐겨 읽도록 해야 한다. 마음에 항상 만백성에게 혜택을 주어야겠다는 생각과 만물을 자라게 해야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은 뒤라야만 바야흐로 참다운 독서를 한 군자라고 할 수 있다" (다산).

3) 베토벤의 고백- "아직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누구도 제 인생을 스스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구절을 어느 책에선가 읽은 적이 없었던들, 나는 이미 이 세상을 저버렸을 것이다." 어느 책에선가 읽은 한 구절이 그의 마음에 메아리쳤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부여했던 것이다. 베토벤은 당대의 작가인 괴테의 작품은 말할 것도 없고, 호머, 플루타르크, 셰익스피어 등의 작품을 늘 가까이 두고 음미했다.

4)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5) 토머스 에디슨(1847-1931)
어느 날, 어머니에게서 <자연철학자들>이라는 책을 받았을 때, 에디슨은 이상하리만큼 강한 호기심에 사로잡혔다. 에디슨은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실험을 차례차례 되풀이해 나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물리학이나 화학의 신간서가 발간될 때마다 반드시 구독하게 되고 과학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 교회사와 교회공동체의 경험은 독서가 하나님의 도구라는 사실을 증거한다
기독교는 책의 종교요, 성경은 문자로 된 말씀이다. 기록된 말씀을 읽고 생각하고 해석하여 이것을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다. 그런데 만일 문자로 된 글을 경시하고 책을 소홀히 하는 풍조가 만연된다면 그것은 곧 성경을 읽지 않는 풍토를 조장하게 되고 나아가 신앙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 명백하다.

"어린 시절, 어머니는 성경 동화책을 매일 내가 잠들기 전에 읽어 주셨다. 또 어머니가 공립 도서관에 데리고 가서 첫 번째 대출 카드를 만들어준 것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독서하는 습관을 일찍 갖게 되었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간접 경험 과정을 통해서 나의 생애에 많은 것을 주셨다"(로버트 클린턴)

1) 기독교고전의 영향(어거스틴의 Confession, 존 번연의 Pilgrim's Progress, 토마스 아 켐피스의 Imitation of Christ, 파스칼의 Pens es, 존 칼빈의 기독교강요 등)

2) 마틴 루터(1483-1546)

3) 필립 J. 스페너(1635-1705)
독일 경건주의 운동의 사도 스페너는 영국 청교도들의 글을 읽고, 그들의 실천적 경건을 통해 도전을 받았다. 그의 글 <Pia Desideria>는 개혁의 방법을 제시하였다(1675년 출간).

4) 존 웨슬리(1703-1791)
1738년 5월 24일 저녁 그는 모라비아 형제단의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는 것을 듣다가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였다.

5) 찰스 스펄젼(1834-1892) - 책이 만든 위대한 설교자
설교의 황제 스펄젼은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책을 읽었다. "내가 처음 그 책을 보았을 때 한 신자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목판화 그림을 보고는 너무도 측은히 여겼습니다. 그가 오랜 순례 끝에 그 짐을 벗어버리는 순간 나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바울은 성령충만함을 받았으나 책을 원했습니다. 그는 적어도 30년간을 설교했으나 책을 원했습니다. 그는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원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책을 원했습니다. 그는 세째 하늘에 이끌리어 올라가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되는 말을 들었지만 그러나 책을 원했습니다. 그가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기록했음에도 그는 책을 원했습니다"(찰스 스펄젼).

6) 벤 존슨- <크게 생각하라>(알돌기획)
T TALENT H HONEST I INSIGHT
N NICE K KNOWLEDGE
B BOOK I IN-DEPTH STUDY G GOD

7) 영적 지도자들은 책을 가까이 했다.
"많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전기(傳記) 등 여러 종류의 책들에 기록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 간접경험 과정이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의 기록(책)을 통해 지도자에게 교훈을 주는 과정을 말한다" - 로버트 클린턴('영적 지도자 만들기'의 저자)

3. 무엇을 읽을 것인가?
1) 고전과 명작을 읽자
소로우에 의하면, 고전이란 "인류의 가장 고귀한 생각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우리가 이왕 글자를 배운 이상 문학에서의 최고의 작품을 읽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고전이 꼽히는 것은 당연하다. 세월의 마모에서 초연한 고전은 그것 자체로써 벌써 무게와 기품을 가지고 있지만 대체로 이론보다 사상의 힘으로 버티어온 지혜의 책들이다.
마틴 로이드 죤스는 '자극'을 위해 읽고, 고전과 대작을 읽었다. 리처드 백스터의 전기는 로이드 존스에게 청교도 연구를 불러일으켰다.

2) 역사와 교회사를 읽자
"청교도 거인들의 교훈과 모범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 준다"(제임스 팩커).
로이드 존스에 의하면, 자랑하려는 성향을 제지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위대한 성도들의 전기를 읽는 것이다. 백금산 목사에 따르면, 신앙 위인들의 역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여러 모습들의 가장 분명한 흔적이다.

3) 깊이 읽기와 폭넓게 읽기
신세원 목사에 의하면 책은 스승 중의 스승이다. 그는 현 시대를 이해하는 책이면 무엇이고 다 읽는다.
김태복 목사는 서점에서 다양하게 책을 선택한다(신학서적, 경건서적, 일반 교양서적, 베스트셀러류의 소설, 산문집 등). 이 여러 가지를 동시에 조금씩 읽어나간다.
김진홍 목사는 다방면의 독서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통해 얻은 것들을 틈틈히 메모해 둔다, 오래 전에 읽은 책도 설교하는 현장에서 무슨 책에 있는 내용이다 할만큼 정독을 한다. 그에 의하면 독서는 바른 설교를 할 수 있는 식견과 판단력을 주고, 성경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해 준다. 설교자는 독서를 통해 끊임없이 정신세계를 넓혀나가야 한다(그 말씀, 1995.1.)

4) 성경- 한평생 연구할 책
윌리엄 바클레이에 의하면, 독서는 사람을 편협함에서 구출해 준다. 또한 독서는 세계 전체의 문제를 잊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평선을 넓히고, 마음의 곳간을 채워 주는 일임에 틀림없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성경 읽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책 가운데서 가장 소중한 책, 곧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 성경은 한평생 연구해도 그 내용을 다 길어 올릴 수는 없다. 굳은 결의와 쉬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성경은 더욱 많은 보답을 제공해 준다."

4.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강한 독서동기가 있어야 한다
"지금의 나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려면 책을 책을 읽어야 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위대한 인물이나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전기에 나오는 모든 주인공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책에 대하여 열광적인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책을 읽어야 하는 여덟가지 이유>(박성수/이랜드) 중에서

* 균형 있는 영적 성숙을 지향하는가?
*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고 바르게 가르치려는 소원이 있는가?
*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행하려는 열망이 있는가?

2) 우선순위가 문제다
스펄젼은 1500권의 청교도의 책을 읽고 서평을 썼다(장서 12,000권 내지 15,000권)

3) 독서계획을 세워야 한다.
"나는 소시적에 새해를 맞을 때마다 꼭 일년 동안 공부할 과정을 미리 계획해 보았다. 예를 들면 무슨 책을 읽고 어떤 글을 뽑아 적어야겠다는 식으로 작정을 해놓고 꼭 그렇게 실천하곤 했다"(다산). 교양서적 3,000권을 읽으려면 1년에 50권씩, 60년이 걸린다.

4) 독서 기술에 관한 기본 지식을 가져야 한다. 많은 책을 읽다보면 경험에 의해서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을 갖게 된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을 아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5) 정기적으로 서점과 지역도서관을 방문한다.
6) 독서정보를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
7) 독서에 도움이 되는 사전류를 마련하라.
8) 균형있는 독서를 한다.
5. 경건독서(영적 독서)를 위한 독서모임

1) 경건독서(영적 독서, Spiritual Reading)
홍성주(성결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영적 독서란 성령님에게 귀를 기울이게 하고 하나님의 통보 또는 암시에 눈뜨게 하는 영적인 길로 이끌어 주는 책을 독서하는 것이다."
영적 독서는 영성 생활의 초보자뿐만 아니라 지도자도 일생 동안 꾸준히 힘써야 할 영성 훈련의 한 과정이다.
영적 독서를 위한 지침서(A Practical Guide to Spiritual Reading, 1994)를 쓴 수잔 안네트 무토(Susan Annette Muto) 교수는 정독용 독서와 영적 독서를 비교하면서 영적 독서를 위해서는 파고들기보다는 곰곰이 생각하고, 분석하고 비판하기보다는 우리가 읽는 것을 우리의 삶에 연관시키는 데 힘써야 한다고 하였다.
베네딕트의 수도회 <규칙>을 보면, 수도자들의 일과 가운데 경건독서를 위한 시간이 있었다. 그리스도인은 일평생 공부하고 연구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 독서는 가장 좋은 매개와 방편이 된다. 기도가 호흡이라면 독서는 균형있는 식사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경건독서는 영적 성장을 위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2) 독서모임
(1) 독서모임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이란 일정한 수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책을 함께 읽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독서 후의 감상을 나누며, 전인적 성숙을 위해 독서를 중심한 교제를 갖는 모임을 가리킨다. 따라서 독서모임은 기본적으로 세가지 원칙을 전제로 한다:
① 자발성
② 적극적 참여와 책임감
③ 성숙을 위한 교제
그리스도인 중심의 독서모임은 신앙 안에서의 교제와 섬김이 이루어지도록 피차 노력해야 한다.

(2) 독서모임의 필요성
독서모임은 왜 필요한가? 개인적인 독서행위로 충분하지 않은가? 경험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 필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① 독서모임은 독서의 방향과 균형을 제공해 준다.
② 개인적인 독서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통해 발견되는 통찰을 충분히 얻지 못한다.
③ 독서모임은 독서에의 강한 동기와 의욕을 심어 준다.
④ 독서모임은 전인적 성장에 필수적인 '평생교육'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
⑤ 독서모임은 개인의 성숙 뿐만 아니라 가정의 건강함과 교회의 본질회복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⑥ 독서모임은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는 요람이 될 수 있다.
⑦ 독서모임은 소그룹을 통한 역동적 도전과 격려 그리고 치유를 제공해 줄 수 있다.

(3) 독서모임 조직과 운영
① 계획(준비 모임, 공개강좌나 특강- 취지를 알리고 공감대 조성)
사례 1- 독서모임 글사랑
사례 2- 서울반석교회 내 반석독서교실(매월 1회 1권)
사례 3- 원당교회 독서교실(3개월 과정/ 매주 목요일 10:30-12:00)
사례 4- 늘사랑 독서문화원(늘사랑교회/ 이강춘 목사)
사례 5- 한국교회 독서문화연구회(부설 독서지도자 아카데미)

② 회원모집과 조직 / 회칙 마련
③ 독서모임 운영-모임 횟수 결정, 모임 장소 확보, 독서계획 수립, 독서토론.
④ 교회문고(작은 도서관) 운영
⑤ 교회학교(주일학교) 독서지도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⑥ 독서 장려를 위한 독서감상문 공모, 독서수련회(독서캠프)
⑦ 목회자, 신학생 중심의 독서 동아리(독서 및 주제 발표)
⑧ 주제별 필독/권장도서 선정작업

3) 소그룹을 사용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종종 소그룹을 사용하여 교회갱신의 역사를 일으키셨다. 그 소그룹은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성원들은 대개 교회의 영적 유산이 담겨진 책을 통해 신앙이 성숙하였고, 무기력해지고 제도화된 교회의 문제점을 식별할 수 있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영적 각성자들을 사용하셨고, 그 촉매로써 책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다. 우리는 그 실례를 교회사에서 무수히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 사도적 전통에 서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영적 유산으로서의 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16세기 종교개혁을 깊이 연구한 W.스탠포드 리드에 의하면, 소그룹 성경연구반이 종교개혁 추진을 크게 도와주었다.
독서모임을 통한 경건운동은 가능한가? 독서모임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전략이다.
그러므로 독서하고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한스 큉도 지적했듯이 한 지역에서 한 목회자의 행동은 큰 주목을 끌지 못한다.. 그러나 한 지역에서 5명의 교역자가 목소리를 합치면 주목을 끌게 된다. 50명이 참여하면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된다. 토론과 문제 제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코 포기할 수 없다. 희망은 있다. 희망이 있는 곳에는 행동도 있다.

맺는 말
이제 한국교회는 책을 읽는 성도를 키워야 한다. 연령별로 매년의 독서계획을 제시하고, 매월 신간을 소개하고, 교회 형편에 따라서 작은 도서관도 운영하고, 교회 안에 독서모임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독서를 강조하는 것은 지식 편향의 '머리만 큰' 이지적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균형있는 신앙의 회복과 생명력 넘치는 풍성한 삶을 위해 책을 읽자는 주장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나(자아)를 아는 지식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라면, 이러한 지식의 반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적극적 독서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인의 앎(지식)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적 앎의 모든 것이다".(오스 기니스) 성경에 의하면, 진정한 앎은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른 앎과 경건의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읽고 또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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