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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 최고예요!_

신성욱 저/2011/4/30/ 생명의말씀사

성도의 마음을 확 잡아끄는29가지 수사기법

(찰스 스펄전, 맥스 루케이도, 릭 워렌, 이동원, 곽선희)

들어가는 말 _평범한 것은 가라!

어떻게 하면 <평범>한 설교자에서 <탁월-Remarkable!>한 설교의 대가로 변신할 수 있을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매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네 원하던 설교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B & E 설교’ (Biblical & Effective Sermon) 두 마리 토끼를 잡자.

*무엇을 전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영국의회)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가는 어떻게 말하는가에 달려 있다 (마셜 맥루한)

1.명령 정죄형보다는 위로 희망형을 먼저 활용하라

설교의 전달 유형

(1) 교훈과 책망과 명령 일변도의 권위주의적 방식

- 자발적 헌신을 유도하지 못한다.

-반항심 거부 반응 초래한다.

(2) 칭찬과 위로와 격려 등 축복 일변도의 긍정적인 방식

- 헌신, 결단, 변화가 결여된다.

오늘날의 설교에서는 조건부 율법주의가 만연한다.

이렇게 행하라,그러면 살리라

복을 받기 위해 순종해야 한다

감동 없는 훈계가 청중을 따분하게 만든다면, 훈계 없는 감동은 무력한 청중을 낳을 수밖에 없다.

여호수아, 예수님, 바울을 비롯한 위대한 설교자들처럼……반드시 직설법으로 출발해서 명령법으로 나아가라 (Indicative ->Imperative). 직설법은 명령법의 기초요 출발점이 되고, 명령법은 직설법이 도달해야 할 목적지이자 종착점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주셨는가? (직설법)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명령법) _릭 워렌

* 하나님의 구속 사역 선포(직설법)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라고 진지하고 치열하게 호소 (명령법)_ 존 스토트

자전거의 앞 바퀴와 뒷바퀴처럼 하나가 빠져도 안 되고, 선후가 바뀌어도 안 된다.

2.귀납적인 방법을 활용하라

귀납적 설교는 삶의 현장에서 몹시도 기다려지는 목적지를 향해 설교자와 청중이 함께 탐색하고 모험하며 여행하는 과정이다.그러나 연역적인 설교는 설교자가 목적지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홀로 출발하는 여행이다.

연역적 설교의 단점 (1) 청중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2) 따분하고 지루함을 불러올 수 있다.

귀납적 설교의 장점 (1) 논리를 예리하게 만들고 (2)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3) 스스로 동참했다는 뿌듯함을 준다

3.궁금 유발형 자연기법을 활용하라

청중의 마음을 설교 끝까지 매어 놓으려면 긴장의 장치

(1)설교의 중요한 내용을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 두면서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는 방법

(2)고정관념을 깨는 결론으로 사람들의 익숙해진 패턴을 파괴하는 방법

(3)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작하여 결론에 가서야 슬그머니 답을 공개하는 방법

4.예측 불가능한 기법을 활용하라

설교는 일단 청중의 귀에 들려야 한다. 들리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똑 같은 내용도 예측을 못하게 접근해야 한다. 당신의 설교가 예측 가능하다면 당신의 사역은 치명적 (데이비드 라슨-트리니티 설교학 교수)

05.열린 결론(Ended-Open)을 활용하라

설교자의 간곡한 권고가 아닌, 청중 스스로 자발적이고 자의적으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하는 방식을 활용하자. - 질문으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하는 설교

6.질문을 활용하라

주장은 반박 당하기 쉬우며, 종종 무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질문은 청중의 마음을 열고 말 속으로 빨려 들어오게 준비시키며, 더불어 청중이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다. 현명한 질문은 문제를 명료하게 하고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 수사적인 질문- 호기심을 일으키고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답이 필요 없는 질문

* 명확한 답을 묻는 질문 - 청중이 직접 답하거나 최소한 마음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7.직접화법을 활용하라

청중들을 자게 하는 간접화법의 설교라도 단지 직접화법으로 고치기만 하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듯한 생동감을 준다. 지나가던 새들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귀를 기울여 준다.

8.구어체를 활용하라

바울은 서신서를 기록하면서 내가 쓰노니(I write) 보다는 내가 말하노니(I say)를 더 많이 사용했다. 초대교회 바울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회중을 상상하며 살아있는 구어체의 문장을 구사했다면, 실제 설교의 현장에서 선포될 설교는 설교문 작성부터 반드시 구어체를 사용해야 한다.

얼마 전에 한 사나이가 우리 가게로 찾아왔습니다 (문어체)

지난 주 화요일 ! 소리와 함께 가게의 문이 거칠게 열렸습니다(구어체)

9.현재 시제를 활용하라

지나간 성경의 사건이라도 과거사가 아닌 오늘 우리의 사건으로 현장에 생생하게 재현된 현재형으로 바꾸면 확연히 달라진 청중의 반응을 즉시 감지할 것이다.

10.기막힌 표현법을 활용하라

딱딱하고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나 해설이 들어가면 독자든 청중이든 고개를 돌린다.

설교란천상의 진리세상의 언어에 담아서 전하는 작업이다.

* 장하늘 교수의 쇼펜하우어의 원칙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 재미있게, 재미있는 것을 -> 깊게

* 신성욱 저자의 헤밍웨이 표현3원칙

들리듯이(audibly) 보이듯이(visibly) 만져지듯이(tangibly)

다른 사람의 감격과 도전이 솟아나는 표현법을 듣게 되면 즉시 메모하고 살을 붙여 활용하라.

창작보다 어려운 것이 모방이다. 대가들의 탁월한 문장, 기막힌 표현력은 무조건 갈고 닦고 배우고 외우라. 부단히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임할 진저!

11.생생한 언어를 활용하라

듣는 사람들이 구체적인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생생한 단어를 쓰라. 흠집이 난이라고 말하지 말고 야구공만 한 흠집이 난 이라고 말하라(맥스 루케이도)

밋밋한 설교 문장을 의성어와 의태어로 색체를 입혀라.

12.거룩한 상상력을 활용하라

탁월한 설교와 평범한 설교의 차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성경의 행간을 읽어 내는 능력과, 성경 속 사건과 주인공들에게 살을 입히고 신경을 살리고 피를 통하게 하여 오늘의 현장에 되살려 놓는 재주의 차이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때 그분이 도우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워렌 워어스비)

오늘날 설교자들은 분석에는 다들 일가견이 있지만 상상에 소극적이다. 분석과 상상이 손잡는다면 사건이 터진다.

13.센스 어필 이미지를 활용하라

현대는 이성적이 아닌 감각적인 문화가 비배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언어를 활용해야 한다.

설교의 목적은 정보전달(Information)이 아니라 삶이 변화(Transformation)이다. 이 목적은 논리적 설명 만으로는 달성하기 힘들다.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자극하는 이미지 언어로 청중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야 삶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14.영상이나 걸작품을 활용하라

소품, , 미술작품, 광고, 동화, 영화 등을 설교에 활용하라

15.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쉬운 용어를 활용하라

아리스토텔레스가현인처럼 생각하고 법인처럼 말하라고 충고 했듯이 유능한 설교가나 연설가 일수록 쉽게 표현한다. 빌리 그레이엄의 설교는 어린아이가 들어도 이해할 만한 내용으로 꽉 차있다.

16.말 꾸밈(Word Play)을 활용하라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 - 비슷하나 정 반대의 의미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 o 으로 시작

살고(live),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 - l 로 시작

IMPOSSIBLE -> IM POSSIBLE

C H ___ ___ C H - U R (you are)

God is no where ->God is now hear

모세의 성장 과정: I am Somebody -> I am Nobody -> I am Gods body

17.유머를 활용하라

유머 감각은 자신감이나 안정감과도 직결된다. 유머에는 갈등을 해소하고 긴장을 풀어 주며 마음을 평하게 해주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유머는 설교자와 청중 사이에 교감을 형성해 준다.설교자는 필수적으로 유머를 익히고 자주 활용함으로써 청중들과 친밀함과 일체감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18.참신한 설교 제목을 활용하라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참신한 설교 제목을

*시리즈 설교 활용

19.특별한 예화를 활용하라

예화는 설교의 들러리가 아니다. 좋은 설교에서 예화는 설교의 요점이나 중심 사상을 예증하고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요점을 전달한다.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셨다 ( 4:34) 신적인 진리를 인간의 언어와 사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화이다.

20.극적이고 충격적인 예화를 활용하라

하지만 몇 번이고 반복해서 사용하다가는 교회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유의하라.

21.자신이 직접 경험한 예화나 이야기를 활용하라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만이 상대방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캘빈 밀러)

이야기는 언제나 산더미 같은 사실을 가볍게 눌러 이긴다(브라이언 퓨저)

22.인간미 넘치는 휴먼 예화를 활용하라

오래된 설교집 보다는 인터넷에 갓 올라온 최신 기사나 인쇄 냄새가 빠지지 않은 신간 서적들 속에 무진장한 예화가 담겨있다. 보편적인 이야기 일지라도 가슴 뭉클한 인간미가 스며있으면 호소력이 높아진다.

23.출처가 분명한 예화를 활용하라

사람들은 추상적인 것 보다 구체적인 것을 더 좋아하고 신뢰한다.

(6하원칙) + 증빙자료

24.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예화를 활용하라

듣기 좋은 꽃 노래도 한두 번 이라는 말이 있다.

(1)오래된(다 아는) 예화는 과감히 버려라

(2)특별한 예화를 수집하라

(3)그것을 감동적으로 다듬으라

(4)한꺼번에 소개하지 말고 조금씩 제시하라

(5)출처를 분명히 밝히라

(6)성경별, 주제별로 저장해 두라

25.독서를 활용하라

책은 땅 속에 감추어진 보석과 같아서 누가 먼저 캐느냐에 따라 주인이 달라진다. 또한 정보와 지식을 인풋하면 더 많은 아웃풋이 나온다.

준비된 예화집은 유혹이다. 설교문을 모아 둔 책은 지적으로 파산한 자들이 찾는 최후의 도피처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읽은 내용이나 경험에서 얻은 것이다 (제임스 스튜어트)

저자는 독서와 함께 효과적인 설교 활용을 위해 구분된 자료 정리를 권한다,

*요약

*유용한 예화 설교 도움 글

*설교의 서론에 적용할 내용

*설교의 결론에 적용할 내용

*책 속의 명언, 명 문장

저자는 끝으로 현대의 반짝이는 베스트셀러도 좋지만, 과거 거장들이 남긴 깊고 무게 있는 고전들을 읽으라 권한다.

26.팝업(Pop-up)을 활용하라

예증 -> 설명 -> 본문연결 방식을 활용하라.

(1)예증: 책이나 인터넷에서 발견한 내용 소개

(2)설명: 우리의 삶에 연관 지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기

(3)본문연결: 설교할 성경의 본문이나 주제에 연관성 찾아 연결하기

27.청중을 분석하라

설교자의 목적

청중의 목적

의욕적으로 전달하려고 한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듣는다

청중이 설교자에게 호의적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두고 보겠다는 태도를 취한다

오직 설교에 대한 생각 뿐이다

잡념도 많은 편이다

청중과 목적이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설교자와 목적이 다를 수도 있다

청중과 기대치가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기대치가 변할 수 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어 한다

빨리 끝내 주었으면 한다.

성경적인 설교란 청중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을 보이도록 성경의 진리사람들의 필요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설교이다. (세례 요한과 나단 선지자, 베드로와 스데반)

28.자기 동일시(Identification) 기법을 활용하라

좋은 설교는 설교자와 청중 사이의 친밀한 상호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잘난 척 하는 사람은 100% 왕따가 된다. 설교자 역시 약하고 갈등 많은 인간에 지나지 않음을 솔직하게 드러냄에 주저하지 말라. 설교자는 구원과 영생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기꺼이 청중들과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

29.구체적 적용을 하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 한다. 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천해야 한다 (괴테) 설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위대한 설교를 했다 해도 청중의 삶에 변화와 순종과 실천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나가는 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라는 찬송의 가사처럼, 영적으로 갈 한 이 시대에 설교자의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삼위 하나님의 영감과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전달의 전략과 기법 또한 터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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