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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서울 남연회 관악서지방 신림중앙교회 소속 선교사 김대영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까인따(Cainta) 입니다..

지난 태풍으로 침수되었넌 지역의 물이 빠지면서 침수되었던 집안의 가구들과 가전제품...

그리고 집안의 진흙 제거에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

또 다른 태풍 PARMA 로 인해서 다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필리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인 재난이 있습니다....

사모아 제도에서 지진과 쑤나미, 인도네시아의 강진,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태풍 피해,

남미 페루에서의 강진 등등 말이에요..

예전에 인도네시아 쑤나미로 인해서 피해 복구 작업을 위해 니아스 라는 섬에 갔었지요..

여러분들도 뉴스를 통해서 보았겠지만 그 현장은 더 참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운 나라이기에 해가 나면서 악취는 어떻고요...

지금 여러분들의 이웃이 그렇게 어려움 당하고 있어요..

우리가 밥퍼사역을 하고 있는 곳이 파식 강 옆에 있는데..



이번 파식 강의 범람으로 물바다가 된 상황입니다...



간신히 연락이 되어서, 오늘 오전 차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실고 간 옷가지와 먹을 것, 마실 물을 임시로 만든 자그마한 배에 실고 전해주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최대한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가져 다 주고 왔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곳 필리핀 불라깐이란 상류 지역에서 저희가 살고 있는 파식 강과 마리끼나 강까지



3개의 댐이 있습니다... La Mesa Dam, Ipo Dam, Angat Dam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댐의 저수 분량으로 볼때..라메사는 좀 큰 저수지 수준이고, 이포댐과 앙갓댐이 규모있는 댐입니다.

이댐의 물은 불라깐을 거쳐서 저희 사는 지역을 지나서 라구나 호수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일부는 중간에 파식리버로 빠집니다.


전번 홍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앙갓댐 및 이포댐의 방류입니다.

앙갓댐은 9월초에 댐붕괴 위험이 지적되어, 실사를 벌인적이 있습니다.

물론 균열을 발견하지 못했다가 결론입니다만..지은지 60년이 다되가는 오래된 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앙갓댐과 이포댐은 거의 만수위입니다. 하류의 마리끼나 및 파식일부가 아직 물에 잠겨있기

때문에 방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구나 호 또한 수위가 수십년 만의 최고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구나 호수인근이 아직 물에 잠긴 상태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번 태풍으로 비가 더오면..앙갓댐이나 이포댐이 상류로 부터의 유입량에서 하류 방류량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남아있지 않습니다. 댐의 붕괴라는 초대형 참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상류에서 유입되는 양이 많으면 그대로 댐의 수문을 열어 방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시간 앙갓댐과 이포댐은 방류 수위까지 물이 차 있습니다.

여러분!!!

엄청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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