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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제일교회 암 치유 중인 이상래 목사와 광명교회 남래우 목사 자녀(바테르증후군) 방문
설 앞두고 총 6가정에게 신년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 전달

기도해 주고 있는 김정석 감독
기도해 주고 있는 김정석 감독
기도해 주고 있는 김정석 감독
기도해 주고 있는 김정석 감독

서울남연회 김정석 감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회 내 환우(患憂)가 있는 목회자와 목회자 가족을 찾아 심방하며 위로했다.

김 감독은 지난 5일 영등포제일교회(영등포지방) 담임인 이상래 목사와 광명교회(구로지방) 남래우 부목사의 자녀(남은찬 4세)를 찾아 아픈 상태를 들어보고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또 이 자리에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있었던 '서울남연회 신년 교역자 금식 성회'에서 모아진 헌금을 전달해 육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위로했다.

서울남연회는 "'신년 교역자 금식 성회'에서의 헌금과 감독의 지원을 통해 약 600여 만 원이 수합됐다"며 "이 두 명 외에도 신욱 목사(오클랜드열린문교회, 암), 김영준 목사(성현교회 부목사, 뇌출혈), 권희정 사모(생명나무교회 부목사 사모, 암), 유승연 양(신림교회 부목사 자녀 10세, 고관절괴사증)에게도 나눠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방한 김정석 감독에게 영등포제일교회 이상래 목사는 재작년에 인두암이 발병해 현재 항암 치료 중이며, 그 사이에 간으로 전이가 되어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식사를 잘 하고 있지만, 그동안 받아왔던 약에 내성이 생긴 것 같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다시 약을 바꿔서 투약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목회의 사정에 대해서 "담임 목사가 병 중인데도 장로님들이 잘 해 주셔서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전하고, "감독님이 이렇게 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정석 감독은 이 목사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보다 식사를 잘 하시고, 병을 잘 극복하셔서 살아 있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연회원들과 제가  완쾌할 수 있도록 잊지 않고 기도하겠다"고 위로했다.

그리고 김 감독은 이날 배석한 이상훈 연회 총무와 영등포지방 이종춘 감리사와 함께 이상래 목사 이마에 기름을 바르고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했다. 

김 감독은 모든 병의 치료자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전하는 역사가 있게 되길, 그리고 이상래 목사의 삶에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게 되길 간구했다.

기도를 마친 후 김 감독은 신년 금식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을 전달했다. 김 감독은 "신년 금식성회를 하면서 모아진 목사님의 헌금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기도했는데, 우리 연회 내에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목사님이나 가족을 찾아 위로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헌금을 전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곧바로 광명교회로 이동해 담임인 정태민 목사와 남래우 부목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구로지방 이종승 감리사, 이재은 선교부 총무, 사회평신도부 총무 갈종화 장로도 함께 했다.

남래우 부목사의 자녀인 남은찬 어린이는 4세로 선천적으로 바테르증후군을 안고 태어났다. 바테르증후군은  척추 기형, 항문 폐쇄, 심장 기형, 식도 폐쇄를 동반한 식도-기관 이상, 요골 기형 혹은 신장 기형이 동시에 3개 이상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남은찬 어린이는 이 중에서 항문 폐쇄와 함께 식도와 기도가 붙어서 나왔고, 한쪽 팔이 굽고 손가락이 기형으로 태어나 엄지가 없었다. 지금은 식도와 기도가 붙은 것과 항문 문제는 해결이 된 상태(이 수술만 5차례 받았다)이고, 최근에는 엄지가 없어 검지를 엄지로 전환하는 정형외과 수술을 두 차례 받은 상태다. 은찬이는 현재 삼키는 것은 비교적 잘 하고 있고, 대변이 아무래도 익숙치가 않아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아이와 부모로서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잘 극복해서 은찬이는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와 카메라다"라고 소리치며 카메라를 호기심 있게 바라보기도 했다. 

김 감독은 남은찬 어린이 손을 잡으면서 대답을 잘하는 모습에 매우 귀여워하면서  과자도 주고,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며 연신 쓰다듬어 주었다.

은찬이의 부모로부터 얘기를 다 들은 김 감독은 아이의 이마에 기름을 바르고 머리에 손을 얹어 담임목사와 부모와 이종승 감리사와 이상훈 총무와 함께 기도했다. 김 감독은 "의사가 되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은찬이를 찾아오셔서 깨끗하게 치유하는 역사가 나타날 줄 믿는다"면서 "이 가족에게 큰 믿음 허락해 주시고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는 가정이 되게 하시며, 은찬이가 자라서 하나님이 치유해 주셨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간구했다.

기도를 마친 후 남래우 부목사에게 신년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을 전달했고, 이와 더불어 구로지방 이종승 감리사와 사회평신도부 갈종화 장로도 각 기관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김 감독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것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우리 연회원들이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광명교회 예배당에 올라가 광명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영등포제일교회 이상래 목사를 만나고 있는 김정석 감독. 사진 왼쪽부터 이안수 장로, 이상훈 총무, 김정석 감독, 이상래 목사, 이종춘 감리사
영등포제일교회 이상래 목사를 만나고 있는 김정석 감독. 사진 왼쪽부터 이안수 장로, 이상훈 총무, 김정석 감독, 이상래 목사, 이종춘 감리사
심방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
심방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
이상래 목사
이상래 목사
기도 모습
기도 모습
남은찬 어린이를 심방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사진 오른쪽). 사진 왼쪽이 남래우 목사
남은찬 어린이를 심방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사진 오른쪽). 사진 왼쪽이 남래우 목사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성금 전달
성금 전달
가족에게 꽃다발 전달
가족에게 꽃다발 전달
광명교회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
광명교회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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